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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보수용 도료 “워터큐(Water-Q)” 적용 레이싱카 첫 실전서 포디움 달성

26.08.26

- 실증형 마케팅 프로젝트 본격 성과… 수성도료 적용 차량, 슈퍼레이스 5라운드 3위 기록
- 향후 8라운드까지 실주행 데이터 기반 성능 검증 지속


노루페인트가 추진 중인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Water-Q E-Rain Racing)' 프로젝트가 첫 실전 경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노루페인트의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Water-Q)를 적용한 레이싱카가 지난 22일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기술 검증을 목적으로 기획된 실증형 마케팅 프로젝트가 실제 레이싱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프로젝트는 단순한 스포츠 스폰서십을 넘어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의 성능과 내구성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 실증형 B2B 마케팅 프로젝트다. 노루페인트는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를 실제 슈퍼레이스 출전 차량에 적용하고, 고속 주행과 강한 진동, 반복적인 정비 작업 등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번 5라운드에서는 김무진 선수가 드라이버로 출전한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이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프로젝트 출범 이후 첫 실전 경기에서 거둔 성과로, 노루페인트가 추구해 온 '기술 검증 중심의 실증형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차량은 레이싱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랩핑(Wrapping) 방식 대신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를 활용한 도장(Paint) 방식으로 제작됐다. 노루페인트는 프로젝트를 위해 레이싱 전용 형광 컬러를 별도로 개발하고 적용성 및 품질 검증을 완료한 뒤 차량 전체 도장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모빌리티 기술팀과 협업을 통해 실제 레이스 환경에 적합한 색상 재현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일반적으로 레이싱카는 후원사 그래픽 적용과 유지관리를 위해 랩핑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차량은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를 활용해 차량 전체를 도장 방식으로 완성하고 실제 경기에 출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업계에서는 도장 방식으로 제작된 레이싱카가 경쟁 무대에서 포디움까지 오른 사례는 흔치 않은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이번 결과를 제품 성능과 경기 성적을 직접 연결하기보다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품질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검증 과정으로 보고 있다. 향후 경기 결과와 별개로 차량 외관 상태와 도막 품질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실증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

노루페인트는 최종 8라운드까지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며 차량의 도막 상태, 색상 변화, 광택 유지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실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업자료와 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의 기술 경쟁력과 현장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프로젝트는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이 아니라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형 프로젝트"라며 "레이싱 현장에서 확보한 다양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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