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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폭염 취약계층 위한 부산시 하얀지붕 사업 동참…차열·방수 기술로 ESG 실천

26.09.16

- 차열 방수도료 전량 지원으로 폭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노루페인트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추진하는 ‘2026년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 대상지에 사용되는 차열 방수도료 전량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폭염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차열 특수도료를 시공해 건물의 열 축적을 줄이고 실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이다. 부산광역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전문 시공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노루페인트는 차열 방수도료를 지원한다. BNK부산은행, 대한적십자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등도 사업 추진에 동참하고 있다.

노루페인트와 부산광역시는 2016년 ‘화이트 루프 부산’ 시범사업을 계기로 협력을 이어왔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부산 지역 총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지는 각 구·군 추천과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됐다.

노루페인트는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노루와 차열 수성 방수재’ 전량을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차열성과 방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수성 1액형 탄성 방수도료로, 건물 옥상과 지붕에 방수도막을 형성하면서 근적외선 반사 성능을 통해 표면 열 축적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별도의 하도재와 상도재 없이 동일 제품만으로 시공이 가능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으며, 100% 아크릴 에멀젼 수지를 적용해 내후성과 내자외선성이 우수하다. 신축 건축물은 물론 노후 콘크리트 옥상에도 적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건물 유지관리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햇빛과 태양열 반사 효과가 높은 차열 도료를 옥상에 시공해 건물 내부 온도를 약 4~5℃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름철 냉방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도시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한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루페인트의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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