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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업계 최초, 전국품질분임조대회 대통령상 금상 수상

01.11.19

- 사무서비스부문 대상수상, 품질우수성 인정


노루표페인트브랜드인 ㈜디피아이(www.dpi.co.kr 회장 한영재)는  2001년 11월 7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제 27회 국가 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당사 마케팅팀  아람드리 분임조가 영예의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디피아이는 지역대회 최우수분임조 143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지난 9월3일부터  일주일간  거행된  이번 제2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연 대회에서 도료업계 최초로 대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품질제일주의, 기술제일주의, 신용제일주의를 기업이념으로 삼고있는 ㈜디피아이는  꾸준히 진행해온 품질 개선 활동으로 품질, 환경, 안전 관리의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품질경영으로 고객 만족실현을 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품질분임조경연대회는  기업내 창의적인 노력과 협동을 기초로 해결한 분임조의 사례를 발표케 함으로써, 전 산업체의 귀감이 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품질 및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품질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행사로 ㈜디피아이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창립 56년간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던 ‘품질경영’ ‘고객만족’에 대한 경영방침을 더욱 다양하고  충실히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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